한국도자기는 23일오전 신라호텔에서 김동수한국도자기회장과 업계관계자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95한국도자기 신상품품평회"를 겸한 도자기쇼를
개최했다.

이날 전시회는 유통시장개방을 앞두고 도자기산업의 경쟁력강화를위해열린
것으로 "엘리자벳"홈세트를 비롯 뮤즈,스펠,팔레스등 3백여점의 최신제품이
선보였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6월 24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