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투자가들, 삼성전자비롯 우량기업 우선주 많이 사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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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은행 보험등 주요기관투자가들은 삼성전자를 비롯한 우량기업
우선주를 많이 사들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은행 보험등 국내주요기관투자가들에 따르면 이들 기관은 최근
장세전망이 불투명함에 따라 주식매매규모를 줄이면서도 장기간 주가조
정으로 주가의 하방경직성이 강한 우량기업 우선주의 보유비중을 늘리고
있다.
은행등 기관투자가들은 또 M&A(기업매수합병)관련주들이 강세를 보이
고 있으나 역으로 M&A가능성이 거의 없는 대기업그룹소속 우량기업의
우선주들은 의결권이 없다는 점때문에 주가가 과다하게 떨어질 이유는
없다고 보고 있다.
앞으로 거래법 200조가 폐지돼 M&A가 활성화될수록 그동안 의결권이
없어 주가하락폭이 큰 우선주들 가운데 M&A가능성이 희박한 것으로 드
러난 기업은 주가가 다시 종전의 가격차이인 괴리율 15%정도로 좁혀질
수 있다는 것이다.
또 외국인전용 우선주펀드가 만들어지고 최근 우리나라를 방문한 외국
의 기관투자가들이 우량기업 우선주의 주가전망을 밝게 본 점도 기관투자
가들의 우선주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작용을 한것으로 알려졌다.
국내기관이 주로 매수하고 있는 우선주는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LG전자
LG화학등 대기업그룹소속의 우선주들이다.
우선주전체의 보통주와의 주가괴리율은 6월1일 41.7 4%에 이어 20일
현재까지 계속 41%내외수준을 맴돌고 있다.
<정진욱기자>
(한국경제신문 1995년 6월 22일자).
우선주를 많이 사들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은행 보험등 국내주요기관투자가들에 따르면 이들 기관은 최근
장세전망이 불투명함에 따라 주식매매규모를 줄이면서도 장기간 주가조
정으로 주가의 하방경직성이 강한 우량기업 우선주의 보유비중을 늘리고
있다.
은행등 기관투자가들은 또 M&A(기업매수합병)관련주들이 강세를 보이
고 있으나 역으로 M&A가능성이 거의 없는 대기업그룹소속 우량기업의
우선주들은 의결권이 없다는 점때문에 주가가 과다하게 떨어질 이유는
없다고 보고 있다.
앞으로 거래법 200조가 폐지돼 M&A가 활성화될수록 그동안 의결권이
없어 주가하락폭이 큰 우선주들 가운데 M&A가능성이 희박한 것으로 드
러난 기업은 주가가 다시 종전의 가격차이인 괴리율 15%정도로 좁혀질
수 있다는 것이다.
또 외국인전용 우선주펀드가 만들어지고 최근 우리나라를 방문한 외국
의 기관투자가들이 우량기업 우선주의 주가전망을 밝게 본 점도 기관투자
가들의 우선주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작용을 한것으로 알려졌다.
국내기관이 주로 매수하고 있는 우선주는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LG전자
LG화학등 대기업그룹소속의 우선주들이다.
우선주전체의 보통주와의 주가괴리율은 6월1일 41.7 4%에 이어 20일
현재까지 계속 41%내외수준을 맴돌고 있다.
<정진욱기자>
(한국경제신문 1995년 6월 22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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