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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제의책] '열린 바다를 꿈꾸다'..현실 소외감/외로움다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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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혜근저 들녁미디어간 6,000원)

    90년 "현대소설"신인문학상에 단편"누가 베르톨트 브레히트를 죽였는가"가
    당선돼 등단한 저자의 장편소설.

    "진정 자유를 누릴수있는 여자가 얼마나될까""애들이 짝을 찾아 떠나고
    부모들이 저세상으로 떠나 더이상 손길이 필요치 않을때 그녀들은 과연
    행복할까""더이상 아무도 자신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는 소외감 허무
    외로움 상실감등이 과적된 책임감보다 더 불행한 것은 아닐까"등
    작가가 삶을 통해 마주하게 된 화두를 소설에 담았다.

    작가 김한길씨는 "현실의 무거운 가방과 다 쭈그러진 이상의 가방을
    들고사는 현실속에서 시간이 갈수록 결단으로 자신의 삶을 새롭게하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깨닫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 소설읽기를
    권하고 있다.

    소설은 주인공 수영이 지중해의 아름다운 섬 키프로스로 동생 근영을
    찾아가는 것으로 시작된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6월 21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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