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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경인더스트리, 폴리에스터 고강력사 생산설비 증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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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경인더스트리(SKI)는 산업용 섬유인 폴리에스터 고강력사의 생산설비를
    연 9천6백톤 증설키로 하고 본격적인투자에 들어갔다고 14일 발표했다.

    이회사는 이달중 착공될 이번 증설은 국내수요증가에 대응하고 유럽
    미주지역의 수출시장개척을 위한 것으로 총 3백억원의 투자비를 들여 내년
    3월부터 본격가동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SKI는 이번 증설로 폴리에스터 고강력사 생산능력이 연 1천4백40톤에서
    1만1천여톤으로 늘어나게 된다.

    이회사는 대규모 증설을 통한 대량생산으로 원가절감과 최신생산 프로세스
    에 의한 고품질 제품의 생산이 가능해져 경쟁력강화를 꾀할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SKI는 생산시설확충으로 연 2백억원의 매출증대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폴리에스터 고강력사는 뛰어난 기능성및 내구성을 갖추고 있어 타이어코드
    안전벨트 내장재 호스등 자동차산업과 타포린 건축자재등 건설분야와
    옥외광고용 간판 전선피복재 필터 어망등의 제조에 널리 사용되는 제품이다.

    <김형근기자>

    (한국경제신문 1995년 6월 15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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