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 암보험 2종시판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교보생명은 남자의 간암 폐암과 위암을 중점 보장하는 "마스터보험"과
여자의 자궁암 유방암과 난소암을 보장하는 비너스보험"을 개발,9일부터
판매에 들어갔다.
이들 상품은 남.여의 특성에 따라 발병빈도가 높은 암을 집중 보장하고
다른 암보험 상품과 달리 계약자에게 배당을 준다는 점이 특징이다.
예를들어 31세 남자가 20년만기 마스터보험에 들면 월보험료는
3만5천2백원이며 특정 암으로 확정 진단될때 2천만원,입월 3일후
매일 10만원,사망시 3천만원을 지급받게 된다.
비너스보험은 31세 여자,30년만기의 경우 월보험료가 2만6천6백원으로
남자보다 적으면서도 거의 같은 혜택이 주어진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6월 10일자).
여자의 자궁암 유방암과 난소암을 보장하는 비너스보험"을 개발,9일부터
판매에 들어갔다.
이들 상품은 남.여의 특성에 따라 발병빈도가 높은 암을 집중 보장하고
다른 암보험 상품과 달리 계약자에게 배당을 준다는 점이 특징이다.
ADVERTISEMENT
3만5천2백원이며 특정 암으로 확정 진단될때 2천만원,입월 3일후
매일 10만원,사망시 3천만원을 지급받게 된다.
비너스보험은 31세 여자,30년만기의 경우 월보험료가 2만6천6백원으로
남자보다 적으면서도 거의 같은 혜택이 주어진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6월 10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