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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업무지시에 학/지연 작용'..대림산업 임직원 설문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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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샐러리맨들은 학연이나 지연이 직장생활에 미치는 영향력이 큰 것으로
    보고있다.

    8일 대림산업 유화사업부가 임직원 2백60명을 대상으로 "상사와 부하관계
    설문조사"를 실사한 결과에 따르면 36.2%가 학연및 지연이 인사고과나 업무
    지시에 꽤 큰 영향을 미친다고 응답했다.

    또 영향이 있을 것이라고 답한 사람도 48%가 됨으로써 전체의 84.2%가
    학연및 지연을 의식하면서 직장생활을 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반면 학연이나 지연의 영향이 전혀 없다고 답한 사람은 1.4%에 불과했으며
    별다른 영향이 없다며 중립적인 입장을 취한 응답자가 14.4%를 차지했다.

    또 직장상사나 부하직원간에 마찰이 생겼을 경우에 근본적인 문제해결을
    볼때까지 대화를 시도한다는 사람이 전체의 60%를 차지했다.

    이와함께 술자리를 통해 근본적인 문제해결보다는 인간적인 관계 개선을
    시도한다는 응답도 20.8%에 달했다.

    한편 상사의 언행가운데 가장 기분을 상하게 하는 말을 기술하라는 항목
    에서는 <>부하직원의 의견을 무시하는 말 <>과거의 경험만을 들먹이는 지시
    <>"당신"이라는 호칭을 부르거나 반말투로 지시할때등이 많이 지적됐다.

    <양홍모기자>

    (한국경제신문 1995년 6월 9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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