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아동신간] '프로냐 포로냐' .. 광고사 사람들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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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란저 삶과꿈간 5,000원)
"찰랑찰랑해요" "언젠간 먹고 말거야"의 카피라이터 박혜란씨(LG애드
차장)의 광고세계 이야기.
제목은 일의 주인으로서 즐겁게 살면 프로, 일에 끌려가면 포로라는 뜻.
전체 4부로 구성돼 있다.
1부 "프로연습기"는 수습시절 좌충우돌하며 겪은 에피소드, 2부 "프로
실전기"는 일상에서 얻는 신선한 구상, 3부 "프로 차별기"에는 남녀차별
인식을 역으로 이용할수 있는 지혜, 4부 "프로개그기"에는 엉뚱하고
파격적인 광고회사 사람들의 생각과 행동을 담았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6월 7일자).
"찰랑찰랑해요" "언젠간 먹고 말거야"의 카피라이터 박혜란씨(LG애드
차장)의 광고세계 이야기.
제목은 일의 주인으로서 즐겁게 살면 프로, 일에 끌려가면 포로라는 뜻.
전체 4부로 구성돼 있다.
1부 "프로연습기"는 수습시절 좌충우돌하며 겪은 에피소드, 2부 "프로
실전기"는 일상에서 얻는 신선한 구상, 3부 "프로 차별기"에는 남녀차별
인식을 역으로 이용할수 있는 지혜, 4부 "프로개그기"에는 엉뚱하고
파격적인 광고회사 사람들의 생각과 행동을 담았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6월 7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