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 썬업100 프리미엄주스 4개제품 개발 입력1995.06.02 00:00 수정1995.06.02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매일유업은 썬업100프리미엄주스 4개제품(오렌지 사과 포도 과채)을 개발,1일부터 시판에 들어갔다. 이제품은 저온살균 처리후 15일동안 유통되는 냉장유통주스로 비타민과 식이섬유가 듬뿍 들어있어 맛과 영양이 뛰어나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소비자가격은 1천 팩제품이 2천4백원. (한국경제신문 1995년 6월 3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자만에 빠진 메모리, 품질 떨어지는 DX…" 전자 사업부 '핀셋진단'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영상 메시지에서 메모리 반도체 등 삼성전자 주요 사업부를 하나하나 거론하며 문제점을 ‘핀셋 진단’했다. 강도 높은 자기반성을 통해 임원들에게 긴장감을 불러일으키는 동시에 ... 2 버핏,일본 5대종합상사 지분 더 늘려 지난 해 미국 주식을 대량으로 팔아치운 워렌 버핏이 일본 5대 종합상사에 대한 지분은 늘렸다.17일(일본 현지시간) 버핏이 이끄는 버크셔 해서웨이가 일본 증권감독기관에 제출한 공시 서류에 따르면, 버크셔는 일본 5대... 3 "달라진 미국 MZ덕 본다"…30% 주가 급등한 '이 회사' 미국 의류 시장에서 갭 등 중저가 의류 브랜드 매출이 크게 늘어나자 제이에스코퍼레이션이 후광효과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