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할을 맡아야 한다"
손순형한국자동차보험 지방지역본부장은 자신의 체험을 엮은 지점
경영론이란 책자발간과 관련,"지점장은 타인의 운명을 지배하는
자이며 타인을 통해서만이 목표를 이룰수 있다"며 "이를 위해 전직원이
자기몫을 다할수 있도록 분위기를 만드는데 힘써야 한다"고 말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6월 2일자).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