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년 한국자동차보험에 입사,83년 자동차보험다원화조치를 계기로
삼성화재로 자리를 옮겨 상무 전무 부사장을 역임한 자보전문가.
현재 자동차보험 적자를 정연한 논리로 설명하고 이에 대한 해결책을
현장에 찾아야 한다고 강조하는 편.
50년대말 대학시절에는 민주화운동의 핵심인물로 활약하기도.
부인 송숙자여사와 3녀. 취미는 등산과 골프.
(한국경제신문 1995년 5월 27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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