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국산신기술로 최종 확정하고 23일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존슨
강당에서 인정서 수여식을 가졌다.
이번에 국산신기술로 인정받은 기술은 KT마크를 2~3년동안 사용할수 있다.
인정기술은 전지전자분야가 10건으로 가장 많고 정보통신 9건, 기계 8건,
화학 생물과 금속 비금속 7건씩이었다.
기업규모별로는 대기업 20건, 중소기업 21개로 집계됐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5월 24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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