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기획 제외 마케팅기능 삼성물산에 이관...삼성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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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자동차는 상품기획을 제외한 모든 마케팅기능을 삼성물산으로
넘기기로 결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이에따라 삼성자동차는 승용차 개발및 생산에만 주력하게 됐으며
삼성물산이 마케팅 전략 수립부터 국내외 판매및 애프터서비스망
관리에 이르는 모든 마케팅기능을 갖게 됐다.
삼성그룹은 그동안 삼성자동차가 상품기획부터 내수 수출의 마케팅을
맡고 삼성물산은 내수 수출 판매및 애프터서비스망 구축및 관리등
실질적인 영업활동만을 전담토록 했었다.
이처럼 삼성자동차가 삼성물산에 모든 마케팅기능을 넘기기로 한
것은 개발및 제조에만 충실한다는 뜻도 있지만 마케팅 전략 수립과
실질적인 판매및 애프터서비스망 관리가 분리돼 있을때 오는 부작용을
사전에 막기 위한 것이기도 하다.
삼성자동차는 이와함께 그동안 마케팅부문을 담당해오던 이재환상무를
연구소장에 임명했으며 연구소장이던 허명래상무를 연구소장보좌역으로
발령했다.
< 김정호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5년 5월 20일자).
넘기기로 결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이에따라 삼성자동차는 승용차 개발및 생산에만 주력하게 됐으며
삼성물산이 마케팅 전략 수립부터 국내외 판매및 애프터서비스망
관리에 이르는 모든 마케팅기능을 갖게 됐다.
삼성그룹은 그동안 삼성자동차가 상품기획부터 내수 수출의 마케팅을
맡고 삼성물산은 내수 수출 판매및 애프터서비스망 구축및 관리등
실질적인 영업활동만을 전담토록 했었다.
이처럼 삼성자동차가 삼성물산에 모든 마케팅기능을 넘기기로 한
것은 개발및 제조에만 충실한다는 뜻도 있지만 마케팅 전략 수립과
실질적인 판매및 애프터서비스망 관리가 분리돼 있을때 오는 부작용을
사전에 막기 위한 것이기도 하다.
삼성자동차는 이와함께 그동안 마케팅부문을 담당해오던 이재환상무를
연구소장에 임명했으며 연구소장이던 허명래상무를 연구소장보좌역으로
발령했다.
< 김정호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5년 5월 20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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