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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구] 단대/상무/성균관대, 2회전 진출..백호기전국선수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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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국대와 상무, 성균관대가 제45회 백호기전국종합야구선수권대회에서 2회
    전에 진출했다.

    단국대는 9일 동대문구장에서 벌어진 대회 첫 날 경기에서 강호 연세대를
    맞아 이성갑과 최원호가 이어던지며 산발 7안타 2실점으로 틀어막는 데 힘
    입어 3-2로 짜릿한 승리로 거두고 16강에 진출했다.

    또 실업강자 상무는 경남대와 장단 22안타를 주고받는 치열한 난타전 끝에
    6-5로 승리했고 성균관대는 약체 서울대를 10-0, 7회콜드게임으로 물리쳤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5월 10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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