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은카드배 직장축구, 13~20일까지 열려 입력1995.05.08 00:00 수정1995.05.08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제1회 장은신용카드배 서울시직장축구대회가 13일부터 20일까지 국영기업 및 상장사 48개팀 800여명이 출전하여 서울목동운동장에서 열린다. 3개조로 나뉘어 예선을 벌인뒤 20일부터 결선토너먼트에 들어가는 이대회는 생활체육활성화와 노사화합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서울시직장축구연합회가 주최하고 장은신용카드(대표 김광현)가 후원한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5월 9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또 하나의 빅리그”...韓선수들 LIV행 ‘러시’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PIF)가 후원하는 LIV골프에 대한 인식은 2년 새 크게 달라졌다. 브라이슨 디섐보, 브룩스 켑카(이상 미국), 욘 람(스페인) 등 세계 최고의 선수들을 차례로 영입하며 파이를 키워 온 LI... 2 셰플러 "커리어 최고의 시즌" “우리는 항상 누군가를 타이거 우즈(48·미국)와 비교하려고 하는 것 같아요. 비교는 고맙지만, 우즈는 유일한 존재이고 그게 전부입니다.”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28&middo... 3 55세에 아빠 된 양준혁 "세상이 달라 보인다" 전 야구 선수 양준혁이 55세에 품에 안은 늦둥이 딸을 공개하며 출산 소식을 전했다.11일 양준혁은 "드디어 55세에 아빠가 되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소식을 전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건강하게 태어난 아기와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