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단이 프로의 최규병 칠단을 276수만에 흑8집 반승으로 꺾었다.
아마측은 2연패로 석점치수가 된후 첫대국에서 승리함으로써 종합전적
2승2패를 기록했다.
제6위전은 28일 인하대학교에서 서능욱 구단과 김성래 6단이 석점
치수로 격돌하게 된다.
< 광 >
(한국경제신문 1995년 5월 4일자).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