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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가추천종목] 바닥권 인식 금융주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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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주에는 은행주 증권주및 이들종목의 우선주들에 대한 추천이 많았다.

    그동안 낙폭이 컸던 이들 종목에 관심이 모아지고있는 것은 외국계 자금이
    유입될 경우 이들종목에 대한 매수가능성이 큰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또 약세장에서 보수적으로 시장에 참여해온 개인투자자들이 바닥권 종목을
    선호하고 있는 점도 금융주의 상승가능성을 더해주고 있다.

    은행주로는 국민은행 조흥은행 신한은행 장기신용은행이 추천됐다.

    국민은행은 증자기대감으로,신한은행은 수익성및 실적호전예상이 추천사유
    였다.

    장기신용은행의 경우 하나은행과 데이콤주식매각시 차익발생기대감으로
    지속적으로 관심을 끌고있다.

    증권주로는 반등가능성및 성장성을 이유로 LG증권 동서증권이 추천됐으며
    인수합병(M&A)을 배경으로 대한투금이 거론되기도 했다.

    장기소외됐던 우선주의 추천도 이채롭다.

    지난주 증권주를 선도로한 우선주의 초강세에 힘입어 대우증권 현대자동차
    삼성전관의 우선주가 모처럼 추천종목에 올랐다.

    금융주외에도 낙폭과대에 따른 반등가능성이 큰 종목으로 동양석판
    상아제약이 추천됐다.

    동양석판은 94년이후 신저가에 근접해있고 실적에 비해 저평가된 것으로
    지적됐으며 상아제약은 거래량이 급증하며 바닥권에서 탈피할수 있을 것으로
    전망됐다.

    지난주말의 유화경기논쟁에도 불구하고 호남석유화학이 95년 순이익큰폭
    증가를 재료로 추천종목자리를 지켰다.

    반면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포철 한국전력등 그동안 지속적으로 전문가추천
    종목에 포함됐던 지수관련 우량주들은 제외된 것이 이번주의 특징이다.

    약세장에서 견조한 상승세를 유지했던 이들 종목의 경우 상승시마다 차익
    매물이 나와 고객에 매수추천하기가 부담스럽다고 일선지점장들은 설명하고
    있다.

    이창석 대신증권동래지점장은 점진적인 거래량 증가속에 바닥권 탈피양상은
    지속될 전망이나 고객예탁금등 증시주변자금이 취약한 상태여서 낙폭과대
    종목을 중심으로 순환장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 이익원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5년 5월 2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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