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면톱] 뉴코아백화점, 회원제 창고형클럽 내달 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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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코아백화점이 오는 5월 중순 회원제창고형클럽(MWC)인 킴스클럽
2개매장을 동시에 개정 선발주자인 프라이스클럽과 본격적인 경쟁을 벌이게
되고 강남상권에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보인다.
서울 서초구 잠원동에 있는 킴스클럽은 신관점의 경우 백화점신관주차장에
신축한 것이며 동관점은 기존건물을 용도전환한 것으로 외국업체와의 기술및
브랜드제휴없이 독자노하우로 설립한 것이 특징이다.
뉴코아는 26일 킴스클럽의 개점을 위한 막바지공사를 서두르고 있으며
준공검사등 마무리절차가 완료될 것으로 예상되는 5월 중순부터는 본격영업에
돌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관점은 지하1층,지상1층에 1천4백50평의 매장면적과 5백대의 동시주차
설비(지상 2~5층 회원전용주차장)를 보유하고 있다.
동관점은 지하1층,지상1층에 1천1백평 크기의 매장과 2백대의 동시주차설비
가 들어서 있다.
킴스클럽은 소비자의 구매빈도가 높은 상품중 3천여품목을 엄선해 저마진,
고회전의 방식으로 취급할 예정이며 최저가격판매를 지향,기존 할인점들
보다도 더 싼값에 상품을 판매한다는 방침을 세워놓고 있다.
1차생식품과 가공식품 잡화 가정용품등을 다양하게 취급하되 식품과
비식품간의 구성비율를 50대50으로 하고 할인점에 대한 소비자들의 불만으로
지적돼온 대량묶음판매의 단점을 보완,낱개 판매도 병행할 계획이다.
킴스클럽은 이달초부터 연회비 3만원의 회원모집에 착수,5천여명의 회원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금 무배달방식의 판매시스템으로 운영하되 회원의 요청이 있을경우
유료배달서비스를 알선해줄 계획이다.
이석형 뉴코아사장은 "강남지역상권을 1차 타깃으로 하루 최소 5억원이상의
매출계획을 잡고있으며 앞으로 수원 분당 일산등 뉴코아백화점이 신규개점
하는 곳에 킴스클럽을 동반출점,전국적인 체인망을 구축하고 회원도 1백만명
까지 늘릴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선발업체인 프라이스클럽은 지난해 10월7일 개점후 올들어
평일 3억5천만원,주말 6억5천만~7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으며 회원수가
최근 9만명을 넘어서 목표 10만명에 근접하고 있다.
< 양승득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5년 4월 27일자).
2개매장을 동시에 개정 선발주자인 프라이스클럽과 본격적인 경쟁을 벌이게
되고 강남상권에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보인다.
서울 서초구 잠원동에 있는 킴스클럽은 신관점의 경우 백화점신관주차장에
신축한 것이며 동관점은 기존건물을 용도전환한 것으로 외국업체와의 기술및
브랜드제휴없이 독자노하우로 설립한 것이 특징이다.
뉴코아는 26일 킴스클럽의 개점을 위한 막바지공사를 서두르고 있으며
준공검사등 마무리절차가 완료될 것으로 예상되는 5월 중순부터는 본격영업에
돌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관점은 지하1층,지상1층에 1천4백50평의 매장면적과 5백대의 동시주차
설비(지상 2~5층 회원전용주차장)를 보유하고 있다.
동관점은 지하1층,지상1층에 1천1백평 크기의 매장과 2백대의 동시주차설비
가 들어서 있다.
킴스클럽은 소비자의 구매빈도가 높은 상품중 3천여품목을 엄선해 저마진,
고회전의 방식으로 취급할 예정이며 최저가격판매를 지향,기존 할인점들
보다도 더 싼값에 상품을 판매한다는 방침을 세워놓고 있다.
1차생식품과 가공식품 잡화 가정용품등을 다양하게 취급하되 식품과
비식품간의 구성비율를 50대50으로 하고 할인점에 대한 소비자들의 불만으로
지적돼온 대량묶음판매의 단점을 보완,낱개 판매도 병행할 계획이다.
킴스클럽은 이달초부터 연회비 3만원의 회원모집에 착수,5천여명의 회원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금 무배달방식의 판매시스템으로 운영하되 회원의 요청이 있을경우
유료배달서비스를 알선해줄 계획이다.
이석형 뉴코아사장은 "강남지역상권을 1차 타깃으로 하루 최소 5억원이상의
매출계획을 잡고있으며 앞으로 수원 분당 일산등 뉴코아백화점이 신규개점
하는 곳에 킴스클럽을 동반출점,전국적인 체인망을 구축하고 회원도 1백만명
까지 늘릴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선발업체인 프라이스클럽은 지난해 10월7일 개점후 올들어
평일 3억5천만원,주말 6억5천만~7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으며 회원수가
최근 9만명을 넘어서 목표 10만명에 근접하고 있다.
< 양승득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5년 4월 27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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