갖추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코리아나화장품은 "무인 로봇 창고"로 불리는 자동물류센터가 컴퓨터
조작만으로 물건의 출.입고가 가능해 시간과 인력이 대폭 절감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특히 기존 시설이외에 연구소와 분공장 등 새시설이 마무리 단계에 있어
내달중순께 준공식과 함께 모든 시설이 본격 가동될 것이라고 코리아나화장품
은 덧붙였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4월 19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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