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부터 5월24일까지 정리매매를 허용하기로했다.
정리매매기간중에는 상하한가가 없이 전후장 단일가로 매매가 이뤄진다.
서울교통은 지난 84년 11월 관리대상종목으로 지정된이후 자본잠식상태가
해소되지 않아 상장폐지가 결정됐으며 지난 4월1일부터 거래가 중지됐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4월 15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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