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철, 해외현지 연구소 설립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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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철은 도쿄에 이어 독일 뒤셀도르프에도 선진기술 확보를 위한 해외현지
연구소(유럽연구소)를 설립키로했다고 12일 발표했다.
세계화 경영전략에 맞춰 포항~광양~서울~일본~유럽을 잇는 글로벌 R&D
(연구개발)네트워크를 구축한다는 복안에 따른 것으로 설립시기는 오는
9월로 잡고있다.
유럽연구소는 도쿄연구소와 달리 연구원을 현지 연구기관이나 대학에
파견,공동연구를 수행케하는 방식의 "실험실없는 연구소"로 운영되며
연구비와 연구성과는 현지 연구기관과 공동배분할 계획이라고 포철은
설명했다.
이 회사는 또 연구 효율을 높이기위해 국내에서 파견되는 연구원외에
현지인과 재독한인으로 자문단을 구성,유럽연구소를 지원케 한다.
포철은 오는9월 개소에 맞춰 우선 현지인 2명을 포함한 10명의 연구원을
두고 단계적으로 인력을 보강,99년에는 연구원을 30명으로 늘리기로했다.
유럽연구소를 뒤셀도르프에 설치키로한 것은 인근에 루르공업지대와 아헨
공대가 있어 산.학.연 합동연구와 인적교류가 용이하고 유럽의 중심부에
있어 주변국가와의 기술정보교류 정보입수 공동연구등이 유리하기 때문이라
고 밝혔다.
이 회사는 글로벌 R&D네트워크 구축의 일환으로 작년10월 일본에 "도쿄연
구소"를 설립한 바있다.
< 이희주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5년 4월 13일자).
연구소(유럽연구소)를 설립키로했다고 12일 발표했다.
세계화 경영전략에 맞춰 포항~광양~서울~일본~유럽을 잇는 글로벌 R&D
(연구개발)네트워크를 구축한다는 복안에 따른 것으로 설립시기는 오는
9월로 잡고있다.
유럽연구소는 도쿄연구소와 달리 연구원을 현지 연구기관이나 대학에
파견,공동연구를 수행케하는 방식의 "실험실없는 연구소"로 운영되며
연구비와 연구성과는 현지 연구기관과 공동배분할 계획이라고 포철은
설명했다.
이 회사는 또 연구 효율을 높이기위해 국내에서 파견되는 연구원외에
현지인과 재독한인으로 자문단을 구성,유럽연구소를 지원케 한다.
포철은 오는9월 개소에 맞춰 우선 현지인 2명을 포함한 10명의 연구원을
두고 단계적으로 인력을 보강,99년에는 연구원을 30명으로 늘리기로했다.
유럽연구소를 뒤셀도르프에 설치키로한 것은 인근에 루르공업지대와 아헨
공대가 있어 산.학.연 합동연구와 인적교류가 용이하고 유럽의 중심부에
있어 주변국가와의 기술정보교류 정보입수 공동연구등이 유리하기 때문이라
고 밝혔다.
이 회사는 글로벌 R&D네트워크 구축의 일환으로 작년10월 일본에 "도쿄연
구소"를 설립한 바있다.
< 이희주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5년 4월 13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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