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무발명경진대회 대상에 삼성전자 박노병상무 수상 입력1995.04.12 00:00 수정1995.04.12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특허청이 개최한 "95 직무발명경진대회"에서 대상인 대통령상에는 정전안심기능을 갖춘 "하이버네이션 PC"를 개발한 삼성전자 박노병상무가 수상했다. 또 국무총리상은 LG전자 임용택 수석연구원이 차지했으며 통상산업부 장관상은 대우전자 이기태 선임연구원과 현대전자 김강산과장이 각각 수상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4월 12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사전 취소했다가 뒷통수 맞았네"…야놀자 환불에 뿔난 이유 [일파만파 티메프] ‘티메프’(위메프·티몬) 대금 정산 지연 사태로 파장이 커지며 여행 플랫폼 여기어때가 환불을 약속하자 야놀자도 포인트 제도로 보상을 돕겠다고 밝혔다. 다만 일각에서는 사전 취소한 이... 2 티몬·위메프 결국 기업회생절차 밟나···환불할 자금 태부족 [사진issue] '중림동 사진관'에 쓰여진 기사는 한국경제신문 지면에 반영된 기사를 정리했습니다. '티메프' 해법 안갯속···대금정산 손도 못대티... 3 프라모델 대명사 '아카데미과학'의 이유 있는 변신 [원종환의 뉴트로中企] "추억의 프라모델을 대표하는 회사를 넘어 신세대에게 친숙한 브랜드로 거듭나겠습니다."국내 유일 프라모델업체 아카데미과학의 김명관 대표는 26일 "주요 고객층인 X세대뿐 아니라 MZ세대 고객과 소통할 수 있는 사업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