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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4분기중 국내조선업체 신조선 수주량 22.7%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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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1.4분기중 국내조선업체들의 신조선 수주량은 34척 1백24만1천GT(총t)
    로 지난해같은 기간보다 22.7%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6일 한국조선공업협회에 따르면 조선업체들은 지난3월중 19척 49만5천GT의
    수주실적을 기록했다.

    이같은 실적은 평년수준을 약간 웃도는 것으로 조선사들이 올들어
    생산설비증설에 따른 일감확보를 위해 공격적인 수주활동을 벌인데
    힘입은 것이다.

    업계관계자들은 지난1개월간 급속히 진행된 엔고로 인한 반사이익은
    아직 미미한 수준이라고 밝혔다.

    한편 1.4분기중 건조실적은 24척 86만1천GT로 생산활동도 활발했다.

    이에따라 3월말현재 수주잔량은 2백62척 1천2백79만GT로 집계됐다.

    < 김수섭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5년 4월 7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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