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계법인 1개와 합동회계사무소 3개가 새로 문을 열었다.

지난 3월31일 대주두이회계법인(대표공인회계사 이원길)과 선진("박수만)
동남("이동천) 서수("장동용)합동회계사무소가 재경원장관의 설립인가를
취득했다.

이에따라 4개의 감사인이 추가돼 회계법인 11기,합동회계사무소 23개,개
인감사반 1백84개등 모두 2백18개의 감사인이 회계감사업무와 세무업무 경
영자문업무에서 활동하게 됐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4월 4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