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 북한주재 대사 소환...중감위 강제철수 관련조치 입력1995.03.31 00:00 수정1995.03.31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폴란드정부는 최근 폴란드 중립국감독위원회 대표단을 철수시킨 북한측 조치와 관련,북한주재 폴란드대사를 소환하고 바르샤바주재 북한외교관수를 현14명에서 7명으로 감축시켰다고 외무부가 31일 밝혔다. 폴란드정부는 이와 함께 올해말까지 양국간 정부및 의회의 공식대표단 교환을 중지한다는 조치내용을 북측에 통보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4월 1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임종석 '통일 포기' 후폭풍…야권서도 "사고친 것 같다" 문재인 정부 시절 초대 대통령 비서실장을 지낸 임종석 전 실장이 '9·19 평양공동선언' 6주년 기념식에서 "통일하지 말자. 두 개의 국가를 수용하자"고 주장한 가운데 여... 2 '살아남기 위한 몸부림'이라더니…실종된 與 총선 백서 [이슬기의 정치 번역기] "오늘 시작하는 총선 백서 TF는 국민과의 약속을 지키는 실천의 첫걸음입니다. 국민의 신뢰를 받지 못한 원인을 철저하게 분석하여 규명하고 문제점을 가감 없이 진단해 어떻게 고치고 나아가야 할지 고민해야 합니다. (중... 3 [포토] 체코 두산스코다파워 찾은 윤 대통령 "양국이 함께 짓는 원전" 체코를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페트르 피알라 체코 총리와 20일 체코 플젠 산업단지 내 두산스코다파워 공장에서 열린 한·체코 원전 전 주기 양해각서(MOU) 협약식에 참석해 터빈 날개에 기념 서명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