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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보사들 영업조직 강화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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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보가 1백여명의 중견영업사원을 공개채용,단체영업부문에 투입할
    계획으로 있는 등 비보험출신 경력자를 유치해 영업조직을 강화하는
    보험사가 줄을 잇고 있다.

    2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교보생명은 오는4월 새로 출범하는 전국 11개
    단체영업지구단의 영업인력을 강화하기 위해 연봉 1천8백만원을 보장하는
    1년 촉탁사원 1백여명을 채용하기로 했다.

    교보는 공공단체의 관리분야 경력자나 대위급이상 장교출신 일반기업의
    업무 기획조사 경리등 관리분야 경력자로 채용대상을 제한했다.

    또 삼성화재는 장성급 퇴역군인과 고위교직자출신들을 대상으로 가칭
    VIP영업조직을 구성해 금융형보험시장등 틈새시장을 공략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이에앞서 태양생명이 비보험출신 영업소장을 대거 모집,영업일선에
    투입했으며 신동아화재도 지난해 보험사 경력이 없는 사람들을 채용했다.

    한국푸르덴셜생명도 일선조직인 라이프프래너를 뽑으면서 기존 보험사
    경력이 있는 사람은 대상에서 제외,비보험인 출신만을 채용하고 있다.

    보험사의 이같은 움직임은 보험경력이 없는 사람을 신규 도입해 기존의
    영업패턴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을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나 연고판매를
    부추길수 있다는 단점도 있어 앞으로 이들 보험사의 영업결과에 적지않은
    관심이 몰리고 있다.

    < 송재조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5년 3월 30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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