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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권II면톱] 대형증권사, 영업 부진..재경종금등은 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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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결산법인중 증권업체들의 영업실적이 전년보다 악화된데 반해 재경
    종금사및 수산 제약회사들의 실적이 호전된 것으로 조사됐다.

    동서증권은 29일 3월법인의 실적추정조사에서 증권업체들의 영업수익이
    전년대비 6.1% 증가하지만 순이익은 22.5%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특히 대형사들의 실적이 부진한 반면 한신 삼성 신흥 일은증권등
    중소형사들은 양호한 실적을 올린 것으로 조사됐다.

    증권사들의 전반적인 실적악화는 주식거래의 호전에도 불구,인수및
    증권매매부문의 실적이 둔화된데다 일반관리비가 일년전보다 32%
    증가한데 따른 것으로 분석됐다.

    재경종금사들은 리스부문의 이익을 바탕으로 수익구조의 개선이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그러나 투금사에서 전환한 지방종금사의 경우 큰폭의 전환비용으로
    수익성이 저조할 것으로 예상됐다.

    매출액과 경상이익 순이익의 증가가 예상된 업체는 아세아 한불 새한
    현대 한외종합금융등이다.

    한편 3월결산제약업체의 경우 12월결산제약회사들이 전반적인 실적
    악화를 보인데 반해 순이익등에서 좋은 실적을 보여 대조를 보였다.

    또 오양 대림수산등도 지난해 어류가격의 상승등에 힘입어 실적호전을
    기록한 것으로 분석됐다.

    실적특이기업으로는 한국안전유리가 고급차생산증가에 따른 안전유리
    수요의 증가로,경원세기가 작년여름 냉방기수요급증에 따라 큰폭의
    실적호전이 전망됐으며 동양화재는 자동차보험의 손해율증가로 적자폭
    확대가 예상됐다.

    <박재림기자>

    (한국경제신문 1995년 3월 30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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