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가] "교통방송 가장 유익하다"..광장커뮤니케이션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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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사회의 오피니언리더집단(여론주도계층)은 라디오채널중 교통방송을
가장 유익한 채널로 꼽았다.
이같은 사실은 여론조사기관인 <주>광장커뮤니케이션이 KBS의 의뢰를
받아 공무원, 정치인, 경제인, 기자, 교수, 변호사, 사회단체임원등
7개 집단 601명을 대상으로 라디오 청취행태를 조사한 결과 나타났다.
이들이 꼽은 유익한 채널은 교통방송(39.6%)에 이어 KBS1라디오(24.6%),
MBCFM(24.5%)순이었다.
또 이들이 즐겨듣는 시사정보프로그램으로는 봉두완씨가 진행하는
"안녕하십니까 라디오정보센터입니다"(KBS1R 오전6시30분)가 1위를
차지했고 "세계는 지금"(MBC AM 오전7시20분)과 "생방송 오늘"(KBS1R
오후6시05분)이 각각 2,3위를 차지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3월 29일자).
가장 유익한 채널로 꼽았다.
이같은 사실은 여론조사기관인 <주>광장커뮤니케이션이 KBS의 의뢰를
받아 공무원, 정치인, 경제인, 기자, 교수, 변호사, 사회단체임원등
7개 집단 601명을 대상으로 라디오 청취행태를 조사한 결과 나타났다.
이들이 꼽은 유익한 채널은 교통방송(39.6%)에 이어 KBS1라디오(24.6%),
MBCFM(24.5%)순이었다.
또 이들이 즐겨듣는 시사정보프로그램으로는 봉두완씨가 진행하는
"안녕하십니까 라디오정보센터입니다"(KBS1R 오전6시30분)가 1위를
차지했고 "세계는 지금"(MBC AM 오전7시20분)과 "생방송 오늘"(KBS1R
오후6시05분)이 각각 2,3위를 차지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3월 29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