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계] 미술작가상 전준엽/박병희씨 선정..월간 미술시대 입력1995.03.27 00:00 수정1995.03.27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월간"미술시대"가 주관하는 한국미술작가상 제4회 수상자로 화가 전준엽씨(42)와 조각가 박병희씨(49.한남대교수)가 선정됐다. 집행위원은 미술평론가 박용숙 신항섭씨와 미술시대 주간 유석우씨. (한국경제신문 1995년 3월 28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강철부대W' 보면서 울고 있었는데"…계엄령에 '화들짝'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한 지난 3일 채널A '강철부대W'가 방송을 중단, 뒷이야기를 다음 주 공개할 예정이다. 시청자들은 "방송을 보다가 계엄령 자막이 떠서 경악했다"는 반응을 보이고 ... 2 일본 카메이 "임윤찬의 통찰력 놀라워…닮았단 말 좋아" 지난 2월 일본 도쿄에서 한국 피아니스트 임윤찬(20)과 2대의 피아노를 가운데 두고 앉아 함께 현란한 연주를 선보이면서 청중의 환호를 끌어낸 일본의 차세대 피아니스트가 있다. 2022년 프랑스 롱티보 콩쿠르에서 피... 3 요즘 세계 미술계는 불황 속에서도 '이 작가들'에 주목한다 지난 11월 20일 세계에서 가장 비싼 바나나가 탄생했지요? 바로 마우리치오 카텔란의 ‘코미디언’입니다. 소더비 뉴욕은 약 10분간의 치열한 입찰 경쟁 끝에 620만 달러(수수료 포함)에 낙찰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