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투자자들 외국주식투자실적 극히 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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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7월 일반투자자들의 해외투자가 허용됐지만 외국주식투자실적은
극히 저조한 것으로 조사됐다.
26일 현대증권은 올들어 국내장세가 조정을 지속함에 따라 해외투자에
눈을 돌려 현재 3명의 투자자가 현대증권을 통해 2천만원정도를 뉴욕증
시에 투자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제일증권을 통해서도 뉴욕 룩셈부르크의 증시에 투자하는 개인투자자가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앞서 대신증권을 통해 태국증시에 투자한 케이스가 있었으나 현재는
계좌만이 남아 있는 상태며 럭키증권을 통해서는 2명의 투자가가 미국과
일본에 6천만원규모를 투자하고 있다.
현대증권은 올들어 실시된 투자한도확대(개인5억원,법인10억원)와 외환
제도의 변경(투자자의 외환보유허용)등에 힘입어 자사를 통한 개인의 해
외투자가 생겨났다고 분석했다.
국내증시와는 달리 다우평균지수가 연초대비 6%정도 상승한 뉴욕증시의
활황세도 개인투자자의 뉴욕투자를 가능케 한 것으로 풀이됐다.
그러나 증권업계에서는 "국내증권사의 해외투자 담당자들이 외국증시를
권유할만한 정보나 자료수집능력을 갖고 있지 못해 국내투자자들의 해외
증시투자가 부진한 것 같다"고 지적했다.
< 박재림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5년 3월 27일자).
극히 저조한 것으로 조사됐다.
26일 현대증권은 올들어 국내장세가 조정을 지속함에 따라 해외투자에
눈을 돌려 현재 3명의 투자자가 현대증권을 통해 2천만원정도를 뉴욕증
시에 투자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제일증권을 통해서도 뉴욕 룩셈부르크의 증시에 투자하는 개인투자자가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앞서 대신증권을 통해 태국증시에 투자한 케이스가 있었으나 현재는
계좌만이 남아 있는 상태며 럭키증권을 통해서는 2명의 투자가가 미국과
일본에 6천만원규모를 투자하고 있다.
현대증권은 올들어 실시된 투자한도확대(개인5억원,법인10억원)와 외환
제도의 변경(투자자의 외환보유허용)등에 힘입어 자사를 통한 개인의 해
외투자가 생겨났다고 분석했다.
국내증시와는 달리 다우평균지수가 연초대비 6%정도 상승한 뉴욕증시의
활황세도 개인투자자의 뉴욕투자를 가능케 한 것으로 풀이됐다.
그러나 증권업계에서는 "국내증권사의 해외투자 담당자들이 외국증시를
권유할만한 정보나 자료수집능력을 갖고 있지 못해 국내투자자들의 해외
증시투자가 부진한 것 같다"고 지적했다.
< 박재림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5년 3월 27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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