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침] 18일자 동원/대아리드선 당기순이익 입력1995.03.19 00:00 수정1995.03.19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8일자 21면 "12월법인 주총결과"중 회사측의 증권거래소 보고과정에서 착오가 발생한 동원의 당기순이익을 71억1천9백만원 적자,대아리드선 당기순이익은 8억8천8백만원 적자로 고칩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3월 19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왜 이렇게 오르지?"…'계엄 사태'에도 급등한 주식이 4일 카카오그룹주(株)가 장중 동반 급등하고 있다.이날 오전 10시 현재 카카오는 전일 대비 7.45% 오른 4만6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카카오는 장중 한때 9% 넘게 오르기도 했다. 기관 투자자들은 최근 16거... 2 계엄령으로 시장 뒤흔든 尹…50조 증시·채권펀드로 '뒷수습' 4일 아침 여의도 증권가는 긴박하게 돌아갔다. 45년 만의 비상계엄 사태에 증시를 열지조차도 새벽까지 미궁이었다. 장이 열렸지만, 파장은 예상보다 크지 않았다. 오전 한때 2% 가까이 떨어진 코스피지수는 1%대 초중... 3 롯데케미칼 "건자재사업부 매각설, 사실 아니다" 롯데케미칼이 4일 공시를 통해 일부 매체에서 보도한 건축자재사업부 매각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앞서 전날 한 매체는 롯데케미칼이 몸값이 최대 1조원 규모로 평가받는 건자재사업부 매각을 추진한다고 보도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