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투금 =S그룹으로의 피인수설은 사실무근임.

<> 대한해운 =노후선박 매각을 검토한바 없음.

<> 충북투금 =13일부터 예금 지급제한 이외 모든 업무의 정지가 해제됐음.
경영정상화는 제3자인수를 통한 방법으로 계획 추진할 예정이며 당사 업무및
재산은 제3자 인수시까지 신용관리기금에서 관리함.

<> 극동건설 =15억원규모의 자사주펀드에 가입했음.

(한국경제신문 1995년 3월 14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