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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미공단업체, 고령자 및 주부근로자 고용에 적극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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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미공단업체들이 최근 수출호황기를 맞아 극심한 인력난에 대처하기
    위해 고령자및 주부근로자 고용에 적극 나서고있다.

    중부관리공단(이상장 김 전)에 따르면 구미공단의 수출이 급격한 회복세를
    보인 작년한해동안 업체들의 인력난이 심화,지난해말 현재 40세 이상의
    고령 근로자는 지난해 연초에 비해 7백48명이 증가한 8천7백30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체 근로자 6만7천1백21명중 13%를 차지하며 지난해 초보다는
    0.6%포인트가 증가한것이다.

    고령근로자 고용은 섬유업체들이 절대적인 비중을 차지하고있으며 전체
    섬유업종 근로자의 18.5%에 이르고있다.

    중부관리공단은 앞으로도 수출경기 호조가 예상됨에 따라 고령근로자
    취업알선에 적극 나설계획이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3월 11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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