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투자전략] (31) 불변비율/가변비율법도 유용..김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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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신 <대유증권 경제연구실장>
지난번에 성공 투자전략의 한 방법으로 소개한 불변금액법은 강세장에서
수익률을 극대화시키지 못한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다.
대신주식시장의 흐름에 따라 주식과 채권의 투자비율을 적절히 조절함으로써
이를 보완하는 방법으로 불변비율법( constant ratio plan )과 가변비율법
(varial ratio plan)이 유용하여 이를 소개해 보고자 한다.
불변비율법이란 공격적 부문인 주식과 방어적 부문인 채권의 투자비율을
미리 정하고 일정기간이 지난후 주가 변동에 의하여 이 비율이 달라지게
되면 주식과 채권중 비율이 늘어난 부문을 매각하고 줄어든 부문을 매입
함으로써 처음의 투자비율을 계속하여 일정하게유지하려는 투자전략이다.
가령 1,000만원의 자금으로 주식과 채권의 투자비율을 6대4로 정했는데
일정기간후에 주가가 올라 시가총액이 1,300만원이 되었다면 총액의 60%인
780만원은 주식에 투자하고 나머지 520만원은 채권에 투자하는 방법이다.
만일에 주가하락으로 인해 시가총액이 800만원으로 줄어들었더라도
주식은 60%인 480만원에 맞추고 채권은 320만원어치를 유지하게 된다.
한편 장세에 대한 투자의 탄력성을 높이기 위해서 주식과 채권의
투자비율을 일정하게 고정시키지 않고 주가변화에 따라 적절히 비율을
변동시켜가며 투자하는 가변비율법도 이용해 볼만 하다.
이 투자전략은 주가가 높으면 앞으로 하락을 예상하여 투자비율을 낮추고
주가가 낮으면 상승를 예상하여 주식에 대한 투자비율을 높이는 방법이다.
물론 주식과 채권간의 투자비율을 언제 어떻게 변동시킬 것인가 하는
문제가 중요한데 이는 주가의 추이에 따라 저항선과 지지선을 설정하고
이두가지 추세선의 가운데 그어놓은 중심선을 기준으로 삼는다.
다시 말해 추세대의 중심선상을 주식과 채구너을 5대5로 보유하는
시점으로 정한 다음 주가가 중심선 아래로 내리면 채권을 팔아 주식을
매입하여 주식과 채권의 비율을 6대4 또는 7대3의 비율로 주식투자비율을
증가시키고 반대로 중심선 위로 주가가 오르면 주식을 팔고 채권을 사
4대6 또는 3대7의 비율로 주식투자비율을 줄이는 것이다.
이는 주가가 상투시세 부근에 다달으면 주식의 보유비율이 채권에 비해
아주 낮아지며 바닥시세 부근에서는 채권에 비해 주식보유비율이 높아지는
비교적 안전한 투자기법이라고 할수 있다.
이 투자전략에서는 다소 생소한 주가 추세선의 설정이 전제가 되기는
하나 투자에 관한 의사결정을 단순화시켜 시장분위기에 휩쓸리지 않고
매매를 할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3월 10일자).
지난번에 성공 투자전략의 한 방법으로 소개한 불변금액법은 강세장에서
수익률을 극대화시키지 못한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다.
대신주식시장의 흐름에 따라 주식과 채권의 투자비율을 적절히 조절함으로써
이를 보완하는 방법으로 불변비율법( constant ratio plan )과 가변비율법
(varial ratio plan)이 유용하여 이를 소개해 보고자 한다.
불변비율법이란 공격적 부문인 주식과 방어적 부문인 채권의 투자비율을
미리 정하고 일정기간이 지난후 주가 변동에 의하여 이 비율이 달라지게
되면 주식과 채권중 비율이 늘어난 부문을 매각하고 줄어든 부문을 매입
함으로써 처음의 투자비율을 계속하여 일정하게유지하려는 투자전략이다.
가령 1,000만원의 자금으로 주식과 채권의 투자비율을 6대4로 정했는데
일정기간후에 주가가 올라 시가총액이 1,300만원이 되었다면 총액의 60%인
780만원은 주식에 투자하고 나머지 520만원은 채권에 투자하는 방법이다.
만일에 주가하락으로 인해 시가총액이 800만원으로 줄어들었더라도
주식은 60%인 480만원에 맞추고 채권은 320만원어치를 유지하게 된다.
한편 장세에 대한 투자의 탄력성을 높이기 위해서 주식과 채권의
투자비율을 일정하게 고정시키지 않고 주가변화에 따라 적절히 비율을
변동시켜가며 투자하는 가변비율법도 이용해 볼만 하다.
이 투자전략은 주가가 높으면 앞으로 하락을 예상하여 투자비율을 낮추고
주가가 낮으면 상승를 예상하여 주식에 대한 투자비율을 높이는 방법이다.
물론 주식과 채권간의 투자비율을 언제 어떻게 변동시킬 것인가 하는
문제가 중요한데 이는 주가의 추이에 따라 저항선과 지지선을 설정하고
이두가지 추세선의 가운데 그어놓은 중심선을 기준으로 삼는다.
다시 말해 추세대의 중심선상을 주식과 채구너을 5대5로 보유하는
시점으로 정한 다음 주가가 중심선 아래로 내리면 채권을 팔아 주식을
매입하여 주식과 채권의 비율을 6대4 또는 7대3의 비율로 주식투자비율을
증가시키고 반대로 중심선 위로 주가가 오르면 주식을 팔고 채권을 사
4대6 또는 3대7의 비율로 주식투자비율을 줄이는 것이다.
이는 주가가 상투시세 부근에 다달으면 주식의 보유비율이 채권에 비해
아주 낮아지며 바닥시세 부근에서는 채권에 비해 주식보유비율이 높아지는
비교적 안전한 투자기법이라고 할수 있다.
이 투자전략에서는 다소 생소한 주가 추세선의 설정이 전제가 되기는
하나 투자에 관한 의사결정을 단순화시켜 시장분위기에 휩쓸리지 않고
매매를 할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3월 10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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