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즈용 한글 3.0 시판...세계최초 32비트 코드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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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과 컴퓨터사는 윈도즈용 워드프로세서 한글3.0을 개발,18일부터 본격
시판한다고 9일 발표했다.
이번에 시판되는 윈도즈용 워드프로세서 한글3.0은 출시에 앞선 베타판을
통해 도스용 한글의 장점과 사용상의 편의를 그대로 유지하며 윈도즈환경의
편리함이 결합됐다는 평가를 받은 제품이다.
한글3.0은 조합형 한글지원,도스용 한글과의 완전한 문서교환 도스용한글의
사용법 유지및 인터페이스구현및 세계최초의 32비트코드를 채택한 것등의
특징을 지니고 있다고 한글과 컴퓨터사는 밝혔다.
한글과 컴퓨터는 글자의 모양을 마음대로 변경해 문서내에 삽입할수 있는
글맵시기능,잘못입력된 단어를 자동교정하는 빠른교정기능,9개의 문서를
동시에 편집할수 있는 다중문서기능등이 도스용한글에 비해 보강된
기능이라고 설명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3월 10일자).
시판한다고 9일 발표했다.
이번에 시판되는 윈도즈용 워드프로세서 한글3.0은 출시에 앞선 베타판을
통해 도스용 한글의 장점과 사용상의 편의를 그대로 유지하며 윈도즈환경의
편리함이 결합됐다는 평가를 받은 제품이다.
한글3.0은 조합형 한글지원,도스용 한글과의 완전한 문서교환 도스용한글의
사용법 유지및 인터페이스구현및 세계최초의 32비트코드를 채택한 것등의
특징을 지니고 있다고 한글과 컴퓨터사는 밝혔다.
한글과 컴퓨터는 글자의 모양을 마음대로 변경해 문서내에 삽입할수 있는
글맵시기능,잘못입력된 단어를 자동교정하는 빠른교정기능,9개의 문서를
동시에 편집할수 있는 다중문서기능등이 도스용한글에 비해 보강된
기능이라고 설명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3월 10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