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기업면톱] 태봉전자, 천진공장 월말 가동..튜너자동화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카스테레오용 튜너전문생산업체인 태봉전자(대표 김내순)가 중국현지법인인
천진공장을 완공,이달말 본격가동에 들어간다.
2일 이 회사는 1백20만달러를 투입,중국천진 진남경제개발구에 대지 2천평,
연건평 1천4백평의 공장을 공사개시 1년5개월만에 준공,31일 가동시키기로
했다.
13일부터 부분가동되는 이 공장은 한달에 카스테레오튜너 10만대,TV튜너 5
만대,모듈레이터 1만대등을 생산할수있는 오토 칩 장착기등 자동화설비를 갖
췄다.
이로써 태봉전자는 지난91년부터 가동된 중국심천공장,지난1월 준공된 인도
네시아 자카르타공장에 이어 3곳의 해외생산기지를 갖춘 국내최대의 카스테
레오용 튜너생산업체로 발돋움하게됐다.
중국에는 현재 아우디 폴크스바겐사등 세계유명자동차회사의 합작공장이 월
40만대규모의 자동차를 생산하고있는등 카스테레오튜너의 수요가 급격히 늘
고있는 추세여서 태봉전자가 현지생산하는 제품이 상당량 소화될 것으로 예
상된다.
지난해 3천만달러수출과 매출액3백20억원을 기록한 태봉전자는 올해목표를
3천5백만달러수출,매출액4백40억원으로 잡고있다.
이 회사의 권오석부사장은 "중국천진공장이 완공되면 현재 생산량부족으로
공급이 달리고있는 상황이 해결될 것"이라고 말하고 "중국자체의 튜너기술이
떨어지는 편이기때문에 품질을 높이면 주문이 많이 들어올 것"으로 예상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3월 3일자).
천진공장을 완공,이달말 본격가동에 들어간다.
2일 이 회사는 1백20만달러를 투입,중국천진 진남경제개발구에 대지 2천평,
연건평 1천4백평의 공장을 공사개시 1년5개월만에 준공,31일 가동시키기로
했다.
13일부터 부분가동되는 이 공장은 한달에 카스테레오튜너 10만대,TV튜너 5
만대,모듈레이터 1만대등을 생산할수있는 오토 칩 장착기등 자동화설비를 갖
췄다.
이로써 태봉전자는 지난91년부터 가동된 중국심천공장,지난1월 준공된 인도
네시아 자카르타공장에 이어 3곳의 해외생산기지를 갖춘 국내최대의 카스테
레오용 튜너생산업체로 발돋움하게됐다.
중국에는 현재 아우디 폴크스바겐사등 세계유명자동차회사의 합작공장이 월
40만대규모의 자동차를 생산하고있는등 카스테레오튜너의 수요가 급격히 늘
고있는 추세여서 태봉전자가 현지생산하는 제품이 상당량 소화될 것으로 예
상된다.
지난해 3천만달러수출과 매출액3백20억원을 기록한 태봉전자는 올해목표를
3천5백만달러수출,매출액4백40억원으로 잡고있다.
이 회사의 권오석부사장은 "중국천진공장이 완공되면 현재 생산량부족으로
공급이 달리고있는 상황이 해결될 것"이라고 말하고 "중국자체의 튜너기술이
떨어지는 편이기때문에 품질을 높이면 주문이 많이 들어올 것"으로 예상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3월 3일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