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 관심종목] (22일) 서울신탁은행 ; 대한제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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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탁은행(85540) =종합주가지수 폭락에 따른 방어적 의미와 주가
바닥권 인식에 따른 매수세 유입으로 강세 시현후 단기조정 보였으나 특정
자금유입설, 주총을 앞둔 은행들의 주가관리설등이 유포되면서 재차 강세
반전.
<>.대한제분(17000) =대한싸이로 대한사료등 우량자회사 보유로 연결실적이
우량하고 대주주지분율이 11.8%에 불과하여 M&A관련주로 부각되면서 이틀째
상한가 시현.
<>.삼성전자(64050) =삼성승용차사업관련 별도법인 발표설및 삼성전자의
승용차사업에 대한 출자제외설에 따라 자금부담완화 기대감으로 대량거래
이어지며 상한가 진입.
<>.군자산업(78430) =회사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지난해 매수한 자사보통주
3만주(총발행주식의 1%) 전량을 24일부터 장내매각키로한 공시로 대량거래
수반하며 이틀째 하한가 시현.
(한국경제신문 1995년 2월 23일자).
바닥권 인식에 따른 매수세 유입으로 강세 시현후 단기조정 보였으나 특정
자금유입설, 주총을 앞둔 은행들의 주가관리설등이 유포되면서 재차 강세
반전.
<>.대한제분(17000) =대한싸이로 대한사료등 우량자회사 보유로 연결실적이
우량하고 대주주지분율이 11.8%에 불과하여 M&A관련주로 부각되면서 이틀째
상한가 시현.
<>.삼성전자(64050) =삼성승용차사업관련 별도법인 발표설및 삼성전자의
승용차사업에 대한 출자제외설에 따라 자금부담완화 기대감으로 대량거래
이어지며 상한가 진입.
<>.군자산업(78430) =회사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지난해 매수한 자사보통주
3만주(총발행주식의 1%) 전량을 24일부터 장내매각키로한 공시로 대량거래
수반하며 이틀째 하한가 시현.
(한국경제신문 1995년 2월 23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