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기류] (주요신설사) 성우전설 ; 한국폴라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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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전설 =조명기구 생산과 전기공사를 주로하는 업체로 창업됐다.
본사는 서울 송파구 잠실동으로 자본금은 3억1천만원이다.
대표이사사장은 김성관씨다.
성우전설은 본격적인 조명기구 제조에 앞서 설립첫해인 올해에는 전기공사에
주력,기반을 다질 계획이다.
이회사는 현재 전기공사업 1종면허를 신청,다음달중 면허를 받는대로
본격영업에 들어갈 계획이다.
현재 신입사원 모집등 조직구성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한국폴라 =인천시 북구 작전1동에 화장품 생산공장을 운영중인 한국폴라가
서울 강서구 등촌동 현우빌딩에 지점을 냈다.
한국폴라는 일본의 화장품업체인 폴라와 한국의 (주)현우가 50대50의
합작법인으로 설립한 화장품 생산업체이다.
일본인 서전승행과 현우의 대표이사인 이청승 사장이 공동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한국폴라는 일본폴라 브랜드의 화장품을 생산해 국내 판매를 전담하는
현우에 공급하는 한편 일본폴라에 수출하고있다.
<>평화지하개발 =유류저장 탱크 설치와 광산개발등 토지굴착 사업에 필요한
지질조사를 전문으로하는 회사로 창업됐다.
본사는 서울 강동구 성내동에 위치하고있으며 자본금은 1억1천만원.
대표이사사장은 김평화씨가 맡고있다.
김사장은 광업진흥공사 근무를 비롯 지질조사와 관련된 업무를 30여년이상
해온 전문가로 국내에서 취약한 지질조사업에 본격 참여하기위해 회사를
설립했다고 설명했다.
평화지하개발은 탄전이나 금.은광등을 개발하기전에 요구되는 지하광물
존재유무와 매장량을 측정하는 지질조사를 대행하는 업무를 주로 맡을
예정이다.
이 회사는 업무수행을위해 국내에선 유일하게 스웨덴제 "다이아맥"이란
물통로 굴착기도 도입했다.
이 기계는 유류저장탱크를 지하에 매설할때 나오는 물을 배출하기위해
3백개이상 물통로를 뚫는데 사용되는데 다른 기계보다 굴착속도가 빠른게
특징이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2월 22일자).
본사는 서울 송파구 잠실동으로 자본금은 3억1천만원이다.
대표이사사장은 김성관씨다.
성우전설은 본격적인 조명기구 제조에 앞서 설립첫해인 올해에는 전기공사에
주력,기반을 다질 계획이다.
이회사는 현재 전기공사업 1종면허를 신청,다음달중 면허를 받는대로
본격영업에 들어갈 계획이다.
현재 신입사원 모집등 조직구성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한국폴라 =인천시 북구 작전1동에 화장품 생산공장을 운영중인 한국폴라가
서울 강서구 등촌동 현우빌딩에 지점을 냈다.
한국폴라는 일본의 화장품업체인 폴라와 한국의 (주)현우가 50대50의
합작법인으로 설립한 화장품 생산업체이다.
일본인 서전승행과 현우의 대표이사인 이청승 사장이 공동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한국폴라는 일본폴라 브랜드의 화장품을 생산해 국내 판매를 전담하는
현우에 공급하는 한편 일본폴라에 수출하고있다.
<>평화지하개발 =유류저장 탱크 설치와 광산개발등 토지굴착 사업에 필요한
지질조사를 전문으로하는 회사로 창업됐다.
본사는 서울 강동구 성내동에 위치하고있으며 자본금은 1억1천만원.
대표이사사장은 김평화씨가 맡고있다.
김사장은 광업진흥공사 근무를 비롯 지질조사와 관련된 업무를 30여년이상
해온 전문가로 국내에서 취약한 지질조사업에 본격 참여하기위해 회사를
설립했다고 설명했다.
평화지하개발은 탄전이나 금.은광등을 개발하기전에 요구되는 지하광물
존재유무와 매장량을 측정하는 지질조사를 대행하는 업무를 주로 맡을
예정이다.
이 회사는 업무수행을위해 국내에선 유일하게 스웨덴제 "다이아맥"이란
물통로 굴착기도 도입했다.
이 기계는 유류저장탱크를 지하에 매설할때 나오는 물을 배출하기위해
3백개이상 물통로를 뚫는데 사용되는데 다른 기계보다 굴착속도가 빠른게
특징이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2월 22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