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섬유, 섬유원단 수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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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섬유(대표 서철수)가 섬유원단의 수출을 크게 확대하고 있다.
이 회사는 최근 남미에 침장원단 30만달러어치를 수출키로 계약을 맺는등
시장다변화를 통해 올수출을 지난해 1백40만달러보다 42.9%증가한 2백만
달러로 늘리기로 했다.
경동섬유는 그동안 일본과 미국시장에 주로 수출해 왔으나 중남미시장으로
수출지역을 넓히고 있다.
경동섬유는 나일론과 플리에스테르등의 원사를 제직해 모터사이클용 의류
원단과 가방원단을 생산하고 있는데 최근엔 침장원단등 다양한 신제품을
만들고 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2월 22일자).
이 회사는 최근 남미에 침장원단 30만달러어치를 수출키로 계약을 맺는등
시장다변화를 통해 올수출을 지난해 1백40만달러보다 42.9%증가한 2백만
달러로 늘리기로 했다.
경동섬유는 그동안 일본과 미국시장에 주로 수출해 왔으나 중남미시장으로
수출지역을 넓히고 있다.
경동섬유는 나일론과 플리에스테르등의 원사를 제직해 모터사이클용 의류
원단과 가방원단을 생산하고 있는데 최근엔 침장원단등 다양한 신제품을
만들고 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2월 22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