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대통령 시정연설 .. 회기 16일 임시국회 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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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는 20일오후 제1백72회 임시국회 개회식을 갖고 오는 3월7일까지
16일간의 회기에 들어갔다.
국회는 이날 개회식에 이어 본회의를 열어 이한동국회부의장과 현경대
운영위원장을 각각 표결로 선출했다.
국회는 21일 이홍구국무총리로부터 새해시정연설을 듣고 22.23일 이틀간
여야 교섭단체대표 연설을 차례로 들은뒤 27일부터 대정부질문에 들어간다.
27일 정치분야, 28일 통일.외교.안보분야에 이어 3월2일 경제분야에 대한
대정부질문을 벌이며 3월3일에는 정부조직개편에 따라 상임위 재조정을 위해
국회법을 개정, 신임 상임위원장을 선출한 다음 사회문화분야 질문을 벌일
예정이다.
올들어 처음으로 열리는 이번 임시국회는 재정경제원이 이날오후 발표한
한은법개정안과 지방행정구역개편및 지방선거연기론등이 최대쟁점으로
등장, 여야간 격론이 예상된다.
한은법개정문제의 경우 민자당이 정부안에 의견을 같이하고 있는 반면
민주당은 반대입장을 분명히 하고 있어 대정부질문과 재무위심의과정에서
진통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이번 임시국회는 상임위 활동기간이 3월4일과 6일 단 이틀에 불과,
이들 현안에 대한 심의가 제대로 이뤄질지는 미지수이다.
<김삼규기자>
(한국경제신문 1995년 2월 21일자).
16일간의 회기에 들어갔다.
국회는 이날 개회식에 이어 본회의를 열어 이한동국회부의장과 현경대
운영위원장을 각각 표결로 선출했다.
국회는 21일 이홍구국무총리로부터 새해시정연설을 듣고 22.23일 이틀간
여야 교섭단체대표 연설을 차례로 들은뒤 27일부터 대정부질문에 들어간다.
27일 정치분야, 28일 통일.외교.안보분야에 이어 3월2일 경제분야에 대한
대정부질문을 벌이며 3월3일에는 정부조직개편에 따라 상임위 재조정을 위해
국회법을 개정, 신임 상임위원장을 선출한 다음 사회문화분야 질문을 벌일
예정이다.
올들어 처음으로 열리는 이번 임시국회는 재정경제원이 이날오후 발표한
한은법개정안과 지방행정구역개편및 지방선거연기론등이 최대쟁점으로
등장, 여야간 격론이 예상된다.
한은법개정문제의 경우 민자당이 정부안에 의견을 같이하고 있는 반면
민주당은 반대입장을 분명히 하고 있어 대정부질문과 재무위심의과정에서
진통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이번 임시국회는 상임위 활동기간이 3월4일과 6일 단 이틀에 불과,
이들 현안에 대한 심의가 제대로 이뤄질지는 미지수이다.
<김삼규기자>
(한국경제신문 1995년 2월 21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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