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원, '미원우롱차'티백포장제품 15일부터 시판 입력1995.02.16 00:00 수정1995.02.16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원이 비타민및 미네랄과 지방흡수를 억제해주는 키테킨성분이 함유돼있는"미원우롱차"티백포장제품을 15일부터 시판한다. 미원우롱차는 중국복건성에서 재배되는 원료를 사용한 제품으로 향기가 짙은게 특징이다. 소비자가격은 미원우롱차 티백20개들이 한박스에 1천원. (한국경제신문 1995년 2월 17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경제관계장관회의 참석하는 최상목 부총리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5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며 안경을 고쳐쓰고 있다.최혁 기자 2 VC협회장 "정치 이슈가 경제에 영향…투자 난이도 높아졌다" 윤건수 벤처캐피탈협회장은 지난 4일 '코리아 VC(벤처캐피탈) 어워드2024'에 참석해 "지금처럼 정치적 이슈가 경제에 큰 영향을 끼쳤던 적이 없었던 것 같다"며 "투자 난이도는 그 어느 때보다 높아졌... 3 한은 총재 "이전 탄핵정국 때도 성장경로 수정 없었다" [강진규의 BOK워치]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5일 "이번 계엄사태로 인해 성장 경로 전망을 바꿀 단계는 아니다"라고 말했다. 계엄이 단시간 내로 일단락된데다 향후 탄핵 정국에 따른 경제 영향도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 이 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