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전시회] 밈모 팔라디노 작품전 .. 15~25일 가나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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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 아방가르드의 대표적 작가인 밈모 팔라디노( Mimmo Paladino )의
예술세계를 심도있게 조명하는 작품전이 15~25일 가나화랑(733)4545에서
열린다.
트랜스 아방가르드는 70년대말 시작돼 세계적으로 큰 흐름을 형성한
미술사조의 하나.
표현과 작가의 의지를 절제했던 이전까지의 회화에 반발, 다양한 형태와
풍성한 색깔로 미술 본연의 기능을 회복시켜 인기를 모았다.
팔라디노는 48년 이탈리아남부 베네벤토시 근처에서 태어났다.
옛지중해문화의 중심지로 폼페이유적을 비롯한 고대문명의 자취가 무수히
남겨진 이곳에서 성장한 그는 다른 이탈리아출신 예술가들과 마찬가지로
유적들에 담긴 문화적 암시와 성찰의 요소를 작품화해 주목을 받아왔다.
출품작은 30여점.3m높이의 조각"호루투스 콘글루수스"와 2.3m에 이르는
"타나" "무제" 연작 및 트랜스아방가르드의 색채를 강렬하게 보여주는
회화 "아름다운 숨결"시리즈 판화 등이 함께 전시된다.
팔라디노 작품의 가장 중요한 표현수단은 인간의 얼굴.관조나 사고 꿈
등을 암시하는 독특한 표정을 통해 희노애락등 미묘한 감정들을 표출한다.
조각작품들은 또 매우 정적인 것이 특징. 한결같이 강렬하게 무엇인가를
응시하거나 눈을 감고 자신의 내면을 성찰하는 모습이다.
정적이면서도 손과 팔 또는 눈의 움직임과 자세의 변화를 통해 내면의
감정을 밀도있게 전달한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2월 14일자).
예술세계를 심도있게 조명하는 작품전이 15~25일 가나화랑(733)4545에서
열린다.
트랜스 아방가르드는 70년대말 시작돼 세계적으로 큰 흐름을 형성한
미술사조의 하나.
표현과 작가의 의지를 절제했던 이전까지의 회화에 반발, 다양한 형태와
풍성한 색깔로 미술 본연의 기능을 회복시켜 인기를 모았다.
팔라디노는 48년 이탈리아남부 베네벤토시 근처에서 태어났다.
옛지중해문화의 중심지로 폼페이유적을 비롯한 고대문명의 자취가 무수히
남겨진 이곳에서 성장한 그는 다른 이탈리아출신 예술가들과 마찬가지로
유적들에 담긴 문화적 암시와 성찰의 요소를 작품화해 주목을 받아왔다.
출품작은 30여점.3m높이의 조각"호루투스 콘글루수스"와 2.3m에 이르는
"타나" "무제" 연작 및 트랜스아방가르드의 색채를 강렬하게 보여주는
회화 "아름다운 숨결"시리즈 판화 등이 함께 전시된다.
팔라디노 작품의 가장 중요한 표현수단은 인간의 얼굴.관조나 사고 꿈
등을 암시하는 독특한 표정을 통해 희노애락등 미묘한 감정들을 표출한다.
조각작품들은 또 매우 정적인 것이 특징. 한결같이 강렬하게 무엇인가를
응시하거나 눈을 감고 자신의 내면을 성찰하는 모습이다.
정적이면서도 손과 팔 또는 눈의 움직임과 자세의 변화를 통해 내면의
감정을 밀도있게 전달한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2월 14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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