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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내 2곳 도심재개발지구 사업 이달중 인가..본격 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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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역~서대문 제1구역간 서대문9 도심재개발지구와 도렴 1,2지구등 서울
    시내 2곳의 도심재개발지구에 대한 사업이 이달중 인가돼 본격적인 공사가
    이뤄질 전망이다.

    또 이달중 신당동 330일대와 성북구 월곡동 77일대가 주거환경개선사업지구
    로 지정되고 서대문구 냉천동의 냉천지구와 동작구 상도동 상도2구역에 대한
    재개발사업계획결정이 인가된다.

    서울시는 2일 이같은 내용의 도심재개발사업과 재개발사업 구역지정및 계
    획결정을 이달중에 모두 인가해주기로 했다.

    도심재개발사업구역인 중구 남대문로 4가 174일대 서대문9 도심재개발지구
    에는 사업시행자인 삼성건설이 연면적 6천평규모의 지상 15층 지하 7층의
    업무용 건물을 오는 3~4월께 착공할 계획이다.

    이에따라 삼성타운인 이 지역에 또 하나의 삼성건물이 들어서게 됐다.

    또 종로구신문로1가 57의 도렴 1,2지구는 사업시행자인 광주고속이 오는
    9월께 연면적 6천9백평,지상 13층 규모의 업무용 빌딩을 건축할 예정이다.

    한편 중구 신당동 330일대 신당4동 8백80여평과 성북구 월곡동 77일대 3
    만5천여평등 2곳도 이달안에 도시계획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주거환경개선사
    업구역으로 지정돼 본격적인 주거환경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이와함께 재개발사업구역으로 지정된 서대문구 냉천동 72일대 3천9백여평과
    동작구 상도동 356일대 상도2구역 1만2천여평에 대한 사업계획결정도 인가할
    방침이어서 이들 2개 지구의 재개발사업이 연내 추진될 전망이다.

    < 방형국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5년 2월 3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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