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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연고무가격 급등으로 타이어업체 경영 크게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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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연고무가격이 급등,타이어업체의 경영을 크게 압박하고 있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천연고무값은 이날 싱가포르시장(SIMEX)에서 사상 처음
    으로 t당 2천달러를 넘어섰다.

    이는 8백80달러였던 지난해 1월에 비해 1백30%나 상승한 것이다.

    타이어업계는 이에따라 타이어의 수출가격 인상등을 검토하고 있으나 수출
    가인상이 가격경쟁력을 저하시킬 가능성이 높아 마땅한 대책조차 마련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금호와 한국타이어는 지난해말 승용차와 트럭 버스용 타이어의 수출가를 5%
    정도 올렸다.

    특히 내수시장의 경우 타이어가 독과점품목으로 묶여있어 올 상반기중에는
    가격인상이 어려울것으로 보여 원가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국내의 천연고무 수입량은 연간 30만t으로 이중 70%를 타이어업계에서 사용
    하고 있으며 타이어의 제조원가에서 천연고무가 차지하는 비중은 20%선인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월 29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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