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9백60개기업에 3천억원의 기술우대보증기금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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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신용보증기금은 26일 올해 9백60개기업에 3천억원의 기술우대보증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기술신용보증기금은 ISO(국제표준화기구)9000시리즈인증기업 NT(신기술)
마크획득기업 국산신기술제품또는 KT(국산신기술)마크인증기업등 기존의
기술우대보증대상을 기술신용보증기금이 선정한 유망선진기술기업 공업진
흥청의 자동화시범공장 또는 기술지도선도기업 생산기술연구원의 신기술창
업보육사업체인 TI 또는 TBI업체및 이 기금의 기술평가기준충족기업등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또 기술우대보증은 기술력위주로 기업을 평가해 보증해주는 것으로 대상
기업에 대해 1억원이하 운전자금은 실적에 관계없이 신용보증해주며 1억원
까지 돼있는 간이심사기준도 6억원까지 확대할 방침이다.
이에따라 올해 공급되는 신규신용보증 7천억(7천개업체)중 3천억원(9백60
개업체)을 기술우대보증으로 채울 계획이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월 27일자).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기술신용보증기금은 ISO(국제표준화기구)9000시리즈인증기업 NT(신기술)
마크획득기업 국산신기술제품또는 KT(국산신기술)마크인증기업등 기존의
기술우대보증대상을 기술신용보증기금이 선정한 유망선진기술기업 공업진
흥청의 자동화시범공장 또는 기술지도선도기업 생산기술연구원의 신기술창
업보육사업체인 TI 또는 TBI업체및 이 기금의 기술평가기준충족기업등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또 기술우대보증은 기술력위주로 기업을 평가해 보증해주는 것으로 대상
기업에 대해 1억원이하 운전자금은 실적에 관계없이 신용보증해주며 1억원
까지 돼있는 간이심사기준도 6억원까지 확대할 방침이다.
이에따라 올해 공급되는 신규신용보증 7천억(7천개업체)중 3천억원(9백60
개업체)을 기술우대보증으로 채울 계획이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월 27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