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은신용카드(대표 김광현)는 23일 여의도 대영빌딩2층에 여의도지점을
개설했다.

장은카드는 내달 본사가 여의도에서 강남지역으로 이전함에 따라 이지역
회원과 가맹점들의 편의를 위해 여의도지점을 개설했다고 밝혔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월 24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