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데이타시스템,율촌화학의 CIM시스템 구축 관련계약체결 입력1995.01.19 00:00 수정1995.01.19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농심데이타시스템(NDS)은 율촌화학의 CIM(컴퓨터통합생산) 시스템을 구축키로 하고 관련 계약을 체결했다. NDS는 이번 프로젝트 수행에 있어 제품정보의 흐름에 따른 납기준수와 품질향상을 첫번째 목표로 두고 본사및 공장에 분산처리방식의 정보시스템을 구축하고 관계형 데이터베이스와 네트워크 기능을 통합한 체제를 갖춰나가기로 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월 20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과감한 세대교체"…SK하이닉스, 신규 임원 33명 발탁 SK하이닉스는 2025년 조직개편과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5일 밝혔다.안현 N-S Committee 담당이 사장으로 승진했으며 신규 임원 33명을 발탁해 과감한 세대교체를 단행했다.이번 인사는 차세대 인공지능(AI)... 2 "지금이 BMW·벤츠 살 기회"…'역대급 할인' 온다 수입차 라이벌 BMW와 메르세데스-벤츠가 국내 수입차 시장 왕좌를 두고 격돌하는 가운데 BMW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1위를 수성할 가능성이 커졌다. 1위 자리를 놓고 경쟁하는 양사는 연말 판매량을 끌어올리기 위해 ... 3 연말정산 때 '꼼수' 막는다…소득초과·사망자 공제 원천 불가 내년 1월부터 납세자들이 연 소득금액 100만원을 넘는 부모나 배우자를 상대로 연말정산 인적공제를 신청할 수 없도록 연말정산 시스템이 전면 개편된다. 사망한 부양가족에 대한 공제도 차단된다. 납세자들의 실수에 따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