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기술연구원, 조직개편 단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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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기술연구원은 최근 연구개발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팀제를 도입하는
등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에따라 기계소재개발센터및 화학기술실용화센터가 생산설비개발센터로
통합되고 전자정보실용센터가 전자부품종합연구소로 이관됐으며 섬유기술실
용화센터가 민영화를 위해 추진단으로 변경돼 생기원 산하의 총6개 연구개발
조직이 3개센터로 대폭 축소됐다.
생기원은 성과가 있는 팀에게는 과감하게 성과급을 지급하는등 인센티브를
토대로 팀제를 운영키로 했다.
생기원은 부설기관인 품질평가센터도 행정부서까지 포함,팀제를 도입할 계
획이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월 17일자).
등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에따라 기계소재개발센터및 화학기술실용화센터가 생산설비개발센터로
통합되고 전자정보실용센터가 전자부품종합연구소로 이관됐으며 섬유기술실
용화센터가 민영화를 위해 추진단으로 변경돼 생기원 산하의 총6개 연구개발
조직이 3개센터로 대폭 축소됐다.
생기원은 성과가 있는 팀에게는 과감하게 성과급을 지급하는등 인센티브를
토대로 팀제를 운영키로 했다.
생기원은 부설기관인 품질평가센터도 행정부서까지 포함,팀제를 도입할 계
획이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월 17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