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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 외국인 자금 순유입액 36억$에 그쳐...한국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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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은 93년엔 66억불 외국인 주식투자자금등 해외에서 국내로 들어오는 자금
    이 줄어들고 있다.

    13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94년 외환수급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해외에서 들
    어온 외화자금의 순유입액은 36억달러로 93년의 66억달러보다 크게 둔화됐다.

    92년에는 47억달러가 들어왔었다.

    외화자금유입규모가 줄어드는 것은 경상거래의 적자폭이 크게 확대된데다
    자본거래에서도 외국인주식투자자금의 유입이 둔화되는등 순유입액이 줄어들
    기때문으로 분석된다.

    부문별로 보면 지난해 경상거래에서의 적자규모가 30억달러로 93년(16억달
    러 흑자)보다 크게 확대됐다.

    자본거래를 통한 외화자금순유입액도 80억달러로 93년의 94억달러보다 14억
    달러 감소했다.

    한편 한은은 12월말현재 외환보유액은 2백57억달러로 연중 54억달러 증가했
    다고 밝혔다.

    < 육동인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5년 1월 14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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