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마이클 창, 콜로니얼 클래식테니스 결승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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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창(미국)이 오는 16일의 호주오픈 개막에 앞서 열린 "95콜로니얼
클래식테니스 시범대회에서 결승에 올랐다.
세계랭킹 6위인 창은 12일 호주 멜버른에서 8명의 세계적 스타들이 출전한
가운데 열린 대회 준결승에서 보리스 베커를 맞아 2시간41분간의 접전을
벌인끝에 2-1(4-6 6-4 7-6<7-3>)로 역전승했다.
창은 호주오픈 시드 1번으로 강력한 우승후보인 피트 샘프라스(미국)와
스테판 에드베리(스웨덴)의 승자와 14일 결승전을 벌인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월 14일자).
클래식테니스 시범대회에서 결승에 올랐다.
세계랭킹 6위인 창은 12일 호주 멜버른에서 8명의 세계적 스타들이 출전한
가운데 열린 대회 준결승에서 보리스 베커를 맞아 2시간41분간의 접전을
벌인끝에 2-1(4-6 6-4 7-6<7-3>)로 역전승했다.
창은 호주오픈 시드 1번으로 강력한 우승후보인 피트 샘프라스(미국)와
스테판 에드베리(스웨덴)의 승자와 14일 결승전을 벌인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월 14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