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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보사간 영업효율 천차만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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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입보험료대비 지급보험금의 비율인 손해율이 회사간에 최고 40.2%포인트
    나 벌어지는등 손보사의 영업효율이 천차만별인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손보업계에 따르면 94사업연도(94.4~95.3)들어 10월말까지 동양화재는
    1백9.1%의 손해율을 기록, 가장 높은 반면 국제는 68.9%에 그쳐 큰 차이를
    보였다.

    이들 두회사간 격차가 이처럼 커진 것은 자동차보험 영업실적에서 비롯됐다

    동양은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1백7.5%에 이른 반면 국제는 자보영업을 크게
    억제해 손해율을 77.8%로 끌어내린데 힘입은 것으로 업계는 분석했다.

    또 제일(76.1%) 럭키(76.7%) 삼성(77.6%) 쌍용(77.9%) 대한(78.2%) 해동(
    78.4%) 등은 70%대의 양호한 실적을 나타냈으나 현대와 신동아는 각각 85.1%
    와 83.9%로 달해 상대적으로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한국자보도 81.2%의 손해율을 보였다.

    <송재조기자>

    (한국경제신문 1995년 1월 14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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